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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모란시장 AI 진원지, 인천 강화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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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모란시장 토종닭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ㆍH5N8) 진원지가 인천 강화군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인천시는 AI 진원지로 의심된 강화군 가금류 농가 닭 120마리에서 혈액과 분변을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정밀 검사한 결과, AI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를 시행한 국립수의과.. 성남 모란시장 AI 진원지, 인천 강화군 아니다 성남시 모란시장 토종닭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ㆍH5N8) 진원지가 인천 강화..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를 시행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아니라는 결과를 통보해왔다고 설명했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2월26일 실시한 간이 검사나 사체 부검에서도 음성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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