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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가 원장 행세”…인사청문회 자질 논란에도 임명 강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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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앵커] 전북도 출연기관 후보자가, 아직 임명도 안 된 상황에서 업무 지시를 내리고 관사를 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북도의회는 해당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지만, 전북도는 사실상 임명 강행 의지를 내비쳐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북도의회가 전북자동차융합기술원장 후보자에 대해 “후보자가 원장 행세”…인사청문회 자질 논란에도 임명 강행하나 ..[KBS 전주] .. ..[앵커] .. .. 전북도 출연기관 후보자가, 아직 임명도 안 된 상황에서 업무 지시를 내리고 관사를 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 전북도의회는 해당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지만, 전북도는 사실상 임명 강행 의지를 내비쳐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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