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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반 사람 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 반 사람 반 앵커:동해안에도 올 들어서 최대 인파인 100만명의 피서객이 찾아서 해수욕장을 가득 메웠습니다.강릉 김동윤 기자입니다.기자:4km에 이르는 경포해수욕장 해변이 피서객들로 넘쳐납니다.오늘 경포해수욕장에는 개장 이래 최대 30만명의 피서 인파가 몰려 발 디딜 틈조차 없었습니다.또 만상 21만, 낙산 12만명 등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에는 오늘..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의 얼굴에는 더위가 저만치 물러나 있습니다.물길을 가르며 내닿는 모터보트와 바나나 보트 등 갖가지 물놀이 기구가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기온이 30도를 넘어선 데다 수온도 24도 정도여서 해수욕을 하기에는 그만입니다.인터뷰:물도 안 세고요.좋아요, 놀기.그리고 물도 깨끗하고.너무 좋아요.인터뷰:파도 타기도 좋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