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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금개구리 새 보금자리 마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진=충청일보 최근석기자] 충남 당진시는 석문면 교로리 일원의 금개구리를 송산면 당산리 생태공원(면적 11만412㎡)으로 옮기는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교로리 금개구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건립하기 위해 올해 초 진행한 환경영향평가 도중 확인됐다. 이곳에서는 금개구리 성체 130여 마리와 개구리 알 덩어리, 올챙이가 다수 발견됐다. 이.. 멸종위기 금개구리 새 보금..교로리 금개구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건립하기 위해 올해 초 진행한 환경영향평가 도중 확인됐다...이곳에 발전단지가 조성되면 금개구리의 서식지가 사라질 것을 우려한 시와 당진에코파워는 이달 초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포획 허가를 받는 등 준비작업을 해 왔다...농약 살포 등 환경오염 등으로 개체 수가 매우 줄어 환경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