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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洑 개방 자화자찬, 주민은 불안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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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모니터링 결과, 이포보 개방 이후 지천 합류부 일대에서 축구장 면적의 약 12배(0.086㎢)에 달하는 모래톱이 새로 발생하고 자갈층, 퇴적펄층 등이 나타났다. 환경부는 "모래톱 같은 생태 공간이 늘어나고, 습지, 웅덩이 및 여울 구간이 형성돼 개방 기간 물새류 개체 수가 개방 전에 비해 15배 이상 늘었다"며 "조개류 폐사도 과거보다 적었다"고.. 환경부는 洑 개방 자화자찬, 주민은 불안불안 환경부 모니터링 결과, 이포보 개방 이후 지천 합류부 일대에서 축구장 면적의 약 12배(0.086㎢)에 달하는 모래톱이 새로 발생하고 자갈층, 퇴적펄층 등이 나타났다... 환경부는 .."모래톱 같은 생태 공간이 늘어나고, 습지, 웅덩이 및 여울 구간이 형성돼 개방 .. 환경부는 이날 .. 이에 대해 환경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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