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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방역 '등잔밑이 어두웠다'…시민들 불안 확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광진구에 이어 송파구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는 등 도심도 AI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AI 방역망이 뚫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울시 등은 사육 중인 조류의 실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안일하게 대처해 화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불법 사육 알고도 방치=서울시는 지난 5일.. 수도 방역 ..'등잔밑이 어두웠다'…시민들 불안 확산 서울 광진구에 이어 송파구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는 등 도심도 AI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시민들의..“신고가 들어오면 담당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 조류가 죽었으면 수의과학검역원에, 살아 있으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