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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한반도습지에 생태문화시설 조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원 영월군은 오는 2017년까지 80억원을 들여 한반도면 신천리 3만9176㎡에 ‘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을 조성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반도습지 일대엔 생태문화관과 관찰·탐방로, 주차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를 위해 영월군은 건축설계 용역 및 생태문화관 조성부지에 대한 측량을 진행하고 있다.1.915㎢ 넓이의 한반도습지엔 멸종위기 야생생물.. “한반도습지에 생태문화시설 조성” 강원 영월군은 오는 2017년까지 80억원을 들여 한반도면 신천리 3만9176㎡에 ....습지 일대엔 생태문화관과 관찰·탐방로, 주차..이처럼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아 지난해 지난해 5월 람사르습지 인증을 받기도 했다. ..영월군은 한반도습지 일대에 생태문화시설이 조성되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