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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남았나 보려다가…문에 끼어 사망한 환경미화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광주에서 보름 전에 환경미화원이 후진하던 청소차에 치어서 숨졌었는데 어제(28일) 또 사망사고가 났습니다. 사람 목숨을 중하게 생각했다면 이런 험한 일이 잇따라서 벌어졌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광주방송 전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환경미화원 57살 노 모 씨가 청소차 적재함 문에 머리가 끼여 숨졌습니다. .. 쓰레기 남았나 보려다가…문에 끼어 사망한 환경미화원 ..광주에서 보름 전에 환경미화원이 후진하던 청소차에 치어서 숨졌었는데 어제(28일) 또 사망사고가 났습니다...환경미화원 57살 노 모 씨가 청소차 적재함 문에 머리가 끼여 숨졌습니다...최근 2년간 사고나 질병으로 숨진 환경미화원은 전국에서 27명, 부상을 입은 미화원은 766명에 이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