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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둥지 참나무 숲 벌목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단체 “새들 보금자리 잃어 … 보호구역 내 벌목 이해 못해” 시·주민들 “배설물에 나무 썩어 고사 … 악취·소음 민원 심각” 왜가리 등이 둥지를 틀었던 참나무 숲이 썩어 벌목이 이뤄지자 서식지 보전 논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달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390-10 야산의 야생 동식물보호구역 내 왜가리와 백로가 둥지를 틀고 사는 .. 왜가리 둥지 참나무 숲 벌목 논란 환경단체 ..“새들 보금자리 잃어 ..… 보호구역 내 벌목 이해 못해” ..시·주민들 ..“배설물에 나무 썩어 고사 ..… 악취·소음 민원 심각” .. .. 왜가리 등이 둥지를 틀었던 참나무 숲이 썩어 벌목이 이..조성원 도자연환경연구소장은 .. 하지만 이 지역의 자연환경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