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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이철호]‘신곡수중보 철거’ 한쪽 귀만 열어놓은 서울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3일 오후 2시 반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8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관계자 등 11명만 참석한 비공개 회의가 열렸다. 이날 안건은 서울시가 내놓은 신곡수중보(洑) 수문을 전면 개방하자는 안이었다. 참석자들은 서울시의 제안에 전원 찬성했다. 다음 날 서울시는 “회의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통보한 뒤 조만간 수문 개방 실험을 건의하겠다”고 발표했.. [기자의 눈/이철호]‘신곡수중보 철거’ 한쪽 귀만 열어놓은 서울시 23일 오후 2시 반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8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관계자 등 11명만 참석한 비공개 회의가 열렸다... 이..‘전문가’라며 참석한 3인은 각각 보 철거론의 중심에 선 대한하천학회 소속 학자,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전직 직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