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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23cm 환경미화원이…홍대 쓰레기를 없앴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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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나타난 미니 환경미화원'최근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사진의 제목이다. 사진에는 23cm짜리 환경미화원 스티커가 홍대 거리 곳곳에 붙은 모습이 찍혀있다. '이곳은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라는 문구도 함께 부착돼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작지만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라며 높이 평가했다. 해당 캠페인을 진행한 광고 회.. 키23cm 환경미화원이…홍대 쓰레기를 없앴다는데 ....환경미화원'최근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사진의 제목이다...'미니 환경미화원 쓰레기통 표지판' 캠페인도 이런 취지에서 시작됐다... 실제 환경미화원 사진을 스티커로 제작한 이유다..."환경미화원도 실제로 쓰레기가 줄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내부적으로도 행복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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