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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버린 쓰레기에 죽어가는 괭이갈매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먹이를 찾아 헤매던 괭이갈매기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플라스틱 병뚜껑이 부리에 걸려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비실거리는 괭이갈매기의 처연한 모습이 신안군 흑산면 진리 바닷가에서 카메라 앵글에 잡혔다. 지난 9∼10일 이곳에 여행왔다 이 가슴 아픈 광경을 목격하고 카메라에 담은 김동현(27·경희대학교 생물학과 재학)씨는 “해변 쓰레.. 무심코 버린 쓰레기에 죽어가는 괭이갈매기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먹이를 찾아 헤매던 괭이갈매기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플라스틱 병뚜껑이 부리에 걸려 아무 것도 먹지 못..“해변 쓰레기로 죽어가는 이 괭이갈매기를 살릴 수는 없겠느냐”며 언론사에 제보했다. ..“이런 끔찍한 모습을 보고 바닷가에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함부로 버려지고 있는지 실감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