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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천천히 뛰고 걷다 쓰레기 보이면 ‘줍줍’ 나도 환경도 건강하게 가꿔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족과 산책할 때, 혹은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면서 길거리 여기저기 널린 쓰레기에 눈살 찌푸려본 적 있을 거예요. 하지만 마음먹고 쓰레기를 줍자니 선뜻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죠. 그런 소중 친구들을 위해 세계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환경 운동을 소개합니다. 바로 ‘플로깅(Plogging)’인데요. 플로깅은 이삭줍기를 의미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웁(Plocka .. 그런 소중 친구들을 위해 세계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환경 운동을 소개합니다...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어요.....환경운....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어 정말 좋은데요... 하지만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 것 같아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가족과 일상 속에서 줍깅을 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