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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의 수렵정책 농림부로 이관하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항상 10월이면 포수들의 가슴은 설레인다. 어떻게 어느 곳으로 가야 포획물이 많을지 재미있을지 이런저런 궁상에 잠도 제대로 못자는 것이 수렵인 모두가 같은 마음일게다. 거기에다 초보엽사들은 초등학교때 소풍가는 기다림이다. 그런데 환경부의 수렵정책은 수렵인들에게 울분과 분노를 사게만든다. 수렵인들의 나이는 거의 50-70세의 어르신들이다. 고로 컴맹은.. 오직 우리나라 만이 환경부와 환경단체와의 결탁으로 인해 수렵인들 단합이나 모임을 그리고 우정 나눔을 막을려고 하는 느낌까지 든다.....환경부에서는 민간 환경단체들을 제일 많이 속해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바 환경부와 환경단체들은 말 그대로 환경 및 자연생물 보호에만 신경을쓰고 수렵 및 유해조수 포획에는 농림부에서 수렵을 관장하는 것이 마땅하고 옳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