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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안양천 ‘도로공사 쓰레기’ 안양시 책임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양천변은 안양시민의 산책로다. 이 산책로 중간에 쓰레기더미가 쌓인 채 방치돼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673 일대의 지점이다. 1천3백여㎡ 부지에 흉물화한 10여 채의 비닐하우스 살림살이가 널브러져 주변에 쌓인 갖가지 쓰레기더미 등이 무려 10년째 방치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안양시는 해당 지역은 한국도로공사의 도로확장 부지.. [사설] 안양천 ..‘도로공사 쓰레기’ 안양시 책임이다 안양천변은 안양시민의 산책로다... 이 산책로 중간에 쓰레기더미가 쌓인 채 방치돼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다..안양시는 관내 포괄적 행정행위의 주체이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직무는 행정행위 범주에 속한다... 자기 땅의 쓰레기더미 환경에 무심한 것은 공기업의 양식에 비춰 결코 합당하다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