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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어린이에서 아토피 발병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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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농촌에서 동물과 함께 사는 산모가 낳은 아이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할 위험이 낮다고 스위스 취리히 대학 캐롤라인 로뒤트(Caroline Roduit) 박사가 Journal of Allergy & Clinical Immunology에 발표했다. 박사는 오스트리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스위스 5개국에서 시골지역에 사는 1063명의.. 농촌 어린이에서 아토피 발병 낮아 ..[쿠키 건강] 농촌에서 동물과 함께 사는 산모가 낳은 아이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할 위험이 낮다고 스위스 취리히 대학 캐롤라인 로뒤트(Caroline Roduit) 박..“이 연구결과는 임신 중 농촌에서 동물과 접촉하며 지낸 환경과 아이에게 생긴 면역 유전자가 아토피성 피부염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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