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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4대강 사업’ 역지사지 정신 필요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대강 사업 현장에는 시민단체와 환경단체 사람들이 자주 온다. 거개가 논리가 정연하고 확신에 가득찬 사람들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가끔 사리분별없이 일방적이고 안하무인적 언행을 하는 사람도 있다. 며칠 전에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당신은 매국노야‘라는 차마 입에 담지못할 말을 한 방문자가 있었다. 공사 현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그렇게 말했다. 그 근.. ‘4대강 사업’ 역지사지 정신 필요하다 4대강 사업 현장에는 시민단체와 환경단체 사람들이 자주 온다... 잘 만들고 환경친화적인 재료와 공법을 사용하고, 유지관리를 인간친화적으로 하는 것은 기본이다. .. 환경·시민단체들의 말에도 일리가 있는 것이 있다... 강을 환경친화적으로 개발하고 사람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