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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대장과 오르는 山>마스크·보호안경 반드시 착용…2∼3시간 이내 ‘짧은 등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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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즐겨 찾는 등산 애호가들에게 ‘필수 장비’가 더 늘었다. 황사 마스크와 보호안경 그리고 모자다. 또 산행 후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게 됐다. 최근 도봉산, 청계산에 이어 축령산 등 연이어 수도권 산행에 나섰던 엄홍길 대장은 “하루가 다르게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는 걸 체험했다”면서 “원래 겨울산행은 짧은 코스를 선택하고 산행 시간도 짧게 .. “하루가 다르게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는 걸 체험했다”면서 .. 그러나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는 요즈음 특히 오전 산행을 자제하고 오후에 2∼3시간 이내의 산행을 계획하는 게 좋다는..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옷에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다... 도라지 역시 가래를 배출시키고 인후부를 깨끗하게 해주므로 미세먼지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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