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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물고기 떼죽음 책임 회피 안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광 한빛원전 앞 바다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원전 취수구에서 유입 물질을 차단하는 스크린에 치어 등 어류가 부딪쳐 하루 평균 300만 마리 이상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발표된 한빛원전 주변 환경 조사 및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원전 취·배수구 등 5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 채집된 어류는 3835마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 한빛원전 물고기 떼죽음 책임 회피 안된다 .. 최근 발표된 한빛원전 주변 환경 조사 및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원전 취·배수구 등 5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 채집된 어류는 3835마리로 집계됐다... 또한 환경단체들이 최근 원전 반경 5㎞ 이내에서 채취한 수산물·해조류·토양의 방사성 오염도 조사 결과,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면서 논란마저 낳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