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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앞둔 남해안 해양쓰레기 비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ANC▶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오는데요. 남해안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해양쓰레기가 급증할 것으로 보여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신은정 기자입니다. ◀VCR▶ 경남 통영시의 향촌해변. 파도에 휩쓸려온 폐목과 스티로폼, 심지어 TV까지 해변 곳곳에 쌓여 있습니다. 바다 위에는 먹다 버린 음식 봉지와 빈 병이 흉물스럽게 떠다.. 휴가철 앞둔 남해안 해양쓰레기 비상 .. 남해안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해양쓰레기가 급증할 것으로 보여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쓰레기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관계당국에 비상이 걸렸..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36만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한 국토해양부는 올해도 전국 해변에서 7만 톤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