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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 여름 들어 도내 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특히 여름철 불청객으로 불리우며 폐 질환이나 당뇨 등 만성 질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40-50%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22일 전북도 보건당국은"지난 21일 고창군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며"바닷가 물놀이.. 전북지역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 올 여름 들어 도내 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 .. 특히 여름철 불청객으로 불리우며 폐 질환이나 당뇨 등 만성 질환자.. 22일 전북도 보건당국은"지난 21일 고창군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며"바닷가 물놀이 및 해산물 섭취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