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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서둘러 겨울잠‥"도토리가 없어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달곰, 서둘러 겨울잠‥"도토리가 없어요" ◀ANC▶ 지리산에 풀어놓은 반달곰들이 작년보다 한 달이나 서둘러서 겨울잠에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동면을 서두른 이유가 딱하게도 먹잇감이 없어서랍니다. 도토리들은 모두 어디 가버렸을까요. 허무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반달곰은 겨울잠을 자기 직전까지 먹고 또 먹어 체중을 60킬로그램이나 불립니다. 그리.. 반달곰, 서둘러 겨울잠‥"도토리가 없어요" 반달곰, 서둘러 겨울잠‥"도토리가 없어요" ..◀ANC▶ 지리산.."지구온난화로 흙속의 온도가 이 애벌레가 활동하기에 적절한 온도까지 상승을 한다는 거죠." 실제로 최근 5년 동안 도토리 생산량은 가로세로 1미터 안에 40개를 넘다 점점 줄고 있고, 같은 기간 벌레에 의한 피해량은 매년 2,3%씩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