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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빌려줬더니 쓰레기장으로 만들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천시 모가 레포츠공원을 임대해 단합대회를 개최했던 국내 굴지의 한 보험회사 직원들이 행사 뒤 남은 쓰레기를 무단투기해 빈축을 사고 있다. 9일 이천시와 모가면 주민들에 따르면 H보험회사 직원 800여명은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가면 레포츠공원 운동장에서 단합대회 형식의 행사를 가졌다. H보험사 직원들의 단합대회로 레포츠공원에서는.. “공원 빌려줬더니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이천시 모가 레포츠공원을 임대해 단합대회를 개최했던 국내 굴지의 한 보험회사 직원들이 행사 뒤 남은 쓰레기를 무단투기해 빈축을 사고 있다. .. ..9일 이천시와 모..H보험사 직원들의 단합대회로 레포츠공원에서는 온종일 동네가 떠나갈 정도로 노래와 음악소리가 울려 퍼졌고, 주민들은 하루 종일 소음에 시달려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