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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촌은 ‘복지 사각지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극빈층이 모여사는 비닐하우스촌의 주민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보장 혜택은 고사하고 임대주택마저 꿈도 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나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비닐하우스 판잣집이 빼곡히 들어선 수정마을 주민들은 모두 남의 집에 주민등록을 올려놨습니다. 무허가 주택이란 이유로 동사무.. 비닐하우스촌은 ..‘복지 사각지대’ ..<앵커 멘트> .. .. .. 극빈층이.. 그렇다고 해서 구의원이나 구청에서 환경에 대해서 소독을 많이 해준다든가 그런 것도 하나도 없었어요." .. 또 비닐하우스 판잣집에 거주해 온 평균기간은 14.3년으로, 환경이 열악한 비닐하우스를 떠나 임대아파트 등으로 옮기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가 84.7%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