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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호들갑, 이제는 그만하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평생 미세먼지 기준 강화를 위해 목소리를 내왔는데, 미세먼지 기준이 너무 강하다는 글을 쓰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졌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저런 말을 내뱉는 주인공은 이 책을 펴낸 장재연(62) 아주대 의대 교수다. 장 교수는 국내 미세먼지 연구 권위자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첫손에 꼽히는 학자다. 책에 담긴 표현을 그대로 옮기자면 그는 “가.. “미세먼지 호들갑,.. 현재도 환경운동연합에서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환경부나 언론에서는 이들 용어를 앞세워 미세먼지 위험성을 경고하는 발표나 보도를 쏟아낸다... 환경부는 한반도 대기 질에 미치는 중국 미세먼지의 ....환경부엔 없었다(심지어 우리 정부가 중국의 미세먼지 데이터라면서 활용한 수치가 오래전인 2010년 자료였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